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크리에이터 송채린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한-러 사법통역사과정 특화 프로그램 등 홍보 맞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문휘창)는 6월 4일(목) 대학 사이버관에서 한국어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송채린(활동명 ‘채리쉬’)을 글로벌 홍보대사(CUFS Global Ambassador)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의 이번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은 국내 거주 고려인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러시아어권 해외 학습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온라인 고등교육과 한국어교육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송채린 홍보대사는 2027년 6월까지 대학의 다양한 글로벌 홍보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송채린 홍보대사는 러시아 및CIS(독립국가연합) 학습자 대상 한국어교육 활동을 이어 온 콘텐츠 창작자이자 인플루언서이다. 러시아어 전공과 국내외 현장에서 쌓아온 한국어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운영한 온라인 한국어교육 플랫폼은 물론, 구독자 36만 9천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채리쉬(@teacherCherish)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 80만 명의 온라인 학습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외교부, 보건복지부와 같은 공공기관과 협력해 한국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에도 참여한 바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송 홍보대사와 함께 러시아어권 및 고려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학 홍보 활동에 나선다. 특히 오는 가을학기서부터 개설되는 한-러 사법통역사과정 마이크로디그리를 비롯해 한국어교육, 외국어·통번역 등 대학의 특화 교육과정을 해외 학습자에게 소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송채린 홍보대사는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해외 학습자의 언어와 감각으로 전달해 온 인물”이라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사이버한국외대의 온라인 고등교육 역량과 한국어교육 콘텐츠가 더 많은 글로벌 학습자에게 닿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7월 16일(목)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면 국적이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규 학사학위 과정과 시간제 비학위 과정에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2-2173-2580)와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cufs)으로 개별 상담 또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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