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미술대학, 첫걸음 展 개최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미술대학이 미술대학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2026 미술대학 첫걸음 展’을 개막하고 구성원과 학부모를 초청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신입생들의 첫 작품 세계를 학내 구성원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미술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창작한 초기 작품을 전시해 예술적 성장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입생 캐릭터 ‘미랑이’를 활용한 공간 디자인과 참여형 설치 작품이 구성돼 관람객의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전시는 미술관 1층부터 4층까지 전관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구성원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6월 8일(월) 오후에는 미술관 1층에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미술대학 교수진, 학부모, 재학생, 교내 구성원 등이 참석해 신입생의 작품 세계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학부모 초청 프로그램을 도입해 미술대학의 교육 과정과 창작 환경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전시는 6월 8일(월)부터 14일(목)까지 미술대학 미술관 KUMA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미술대학은 이번 전시를 신입생의 학업 적응과 창작 활동 확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한다. 작품 제작 과정에 대한 상담과 지도교수 피드백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창작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했다.
미술대학은 나형민 학장은 “첫걸음 展은 예술가로 성장해 가는 미술대학 신입생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전시회다. 미술대학 60주년을 맞아 구성원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첫 전시로 의미가 크다”라면서 “처음 작품을 세상에 내놓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경험이다. 학생들의 창작 의지를 응원하고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라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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