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 인수위 구성

📌 Diğer 📰 Hankyoreh (KR) 🕐 2 saat önce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가 다음달 1일 부산시장에 취임하면 펼칠 시정 정책 밑그림을 그리는 인수위원회가 10일 출범한다.

전 당선자는 9일 민선 9기 부산시정 출범을 준비하는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활동한다.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인수위 이름은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다. 인수위원은 교수·현장 전문가·노동계 인사·행정 경험자·청년 등 20명이다. 이들 가운데 20~40대는 8명이다. 인수위원장은 차재권 부경대 교수다. 그는 전 당선인 선거 캠프 정책본부장을 맡았다. 부위원장은 신영란 한국해양대 교수다.

인수위는 해양수도·일자리경제·균형발전·건강·재정·기획 등 6개 분과, 청년·민생·북극항로·에이아이·시민소통 등 5개 특별위원회로 꾸려졌다. 당선인 특보는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당선인 대변인은 반선호 부산시의원이다. 인수위 사무실은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다.

전 당선자는 “보여주기식 인수 조직이 아니라 선거 과정에서 시민께 약속한 공약을 실제 시정 과제로 전환하고 부산 재도약을 위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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