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홈플러스 정상화 위해 1천억 추가 연대보증…메리츠도 화답할까

📌 Diğer 📰 Hankyoreh (KR) 🕐 7 saat önce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엠비케이(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영업 정상화를 위해 1천억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채권단인 메리츠금융그룹은 그동안 자금 지원의 전제 조건으로 엠비케이의 대주주 책임을 요구해 왔는데, 엠비케이가 법인 명의 연대보증으로 답하면서 공은 메리츠 쪽으로 넘어간 모양새다.

엠비케이파트너스는 10일 “홈플러스 회생 정상화를 위한 주주사의 책임 이행 차원에서 1천억원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홈플러스는 상품 매입, 협력사 대금 지급, 점포 운영 등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지속하고 잔존사업부문의 인수합병(M&A)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2천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홈플러스 쪽은 경영난 해소를 위해 메리츠에 긴급운영자금을 요청해 왔다. 당시 엠비케이는 김광일 부회장 개인의 연대보증을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메리츠가 부실 위험과 배임 우려를 이유로 엠비케이 펀드 차원의 연대보증을 요구하면서 자금 지원이 성사되지 않았다. 대규모 폐점과 실직 위기에 정치권의 압박까지 더해지며 대주주 책임론이 거세지자, 결국 엠비케이가 한발 물러서며 법인 명의로 1천억원을 연대보증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법정관리 기한은 오는 7월3일로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번 결정이 수개월째 교착 상태에 빠진 협상의 돌파구가 될지 메리츠의 결단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엠비케이와 메리츠는 홈플러스 금융 지원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관계자는 “엠비케이가 대주주로서 책임 있는 행동을 보이는 게 전제되면 자금 지원을 검토해 볼 수 있다는 메리츠의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노조는 지난달 14일부터 홈플러스 정상화를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을지로위원회와 엠비케이홈플러스사태해결티에프는 오는 11일 서울시 영등포구 메리츠증권에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항의방문을 할 예정이다.

📌 Kaynak

Bu özet Hankyoreh (KR) kaynağından otomatik derlenmiştir. Tamamı için orijinal habere gidin.

Orijinal haberi oku →
📱
News AI World — Mobil uygulama
Bu haberleri 45 dilde, anlık çeviriyle cebinde. Erken erişim için Gmail adresini bırak.
← Tüm haberlere dö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