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씨월드, 태어난 지 사흘 된 벨루가 폐사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씨월드에서 태어난 지 사흘밖에 되지 않은 아기 벨루가가 폐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돌고래는 어미 벨루가와 함께 지내던 중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씨월드에서는 여러 차례 돌고래 폐사 사건이 발생하여 '돌고래 무덤'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폐사로 인해 동물 복지 및 해양 동물 보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양 동물 보호 시설에서의 반복적인 폐사 사건은 동물 복지 문제와 시설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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