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반 22분 지나면 ‘3분 휴식’…‘침대 축구’에는 시간 벌칙

📌 Diğer 📰 Hankyoreh (KR) 🕐 5 saat önce

월드컵에 푹 빠져 응원하는데, 이런 말 하면 곤~란하다.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바뀐 것은 참가국과 경기 수만이 아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고의적인 시간 지연 행위에 대폭 제재를 가하는 등 새 규정을 도입했다.

축구도 농구의 쿼터제처럼 시간 쪼개기가 시도된다. 전후반 사이 하프타임 외에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전후반 각각 22분이 지난 뒤 3분 동안 선수들을 쉬게 한다. 물을 마시고 한숨 돌리는 시간이지만, 농구의 매 쿼터 전처럼 전술 주문 등 이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경기력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감독의 실시간 지략 싸움이 더욱 중요해졌다.

‘침대 축구’라고 불리는 고질적인 시간 지연도 이번 대회부터 안 된다. 선수가 이유 없이 스로인을 5초 이상 지연하면 심판이 5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할 수 있다. 이후에도 플레이를 진행하지 않으면 공 소유권은 넘어간다. 골킥에도 5초 룰이 적용된다. 교체되는 선수는 10초 안에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야 하며, 이를 어기면 교체 투입되는 선수가 최소 1분 동안 경기장에 들어오지 못한다.

할리우드 액션 같은 과장된 행동으로 흐름을 끊는 일도 이번 월드컵에서는 줄어들 것 같다. 선수가 통증을 호소해 그라운드에 쓰러져 경기가 중단될 경우, 해당 선수는 의무대 조치를 받은 뒤 경기장 밖으로 나가 최소 1분 동안 머물러야 한다.

인종차별 등 여러 문제를 고려한 규정도 눈에 띈다. 경기 도중 상대 선수나 심판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손이나 유니폼으로 입을 가리고 말하면 심판은 즉시 퇴장을 명령할 수 있다.

📌 Kaynak

Bu özet Hankyoreh (KR) kaynağından otomatik derlenmiştir. Tamamı için orijinal habere gidin.

Orijinal haberi oku →
📱
News AI World — Mobil uygulama
Bu haberleri 45 dilde, anlık çeviriyle cebinde. Erken erişim için Gmail adresini bırak.
← Tüm haberlere dö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