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서울시 RISE 사업 1차년도 평가 최고등급 ‘S’ 달성

📌 Diğer 📰 Hankyoreh (KR) 🕐 2 saat önce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 RISE 수행대학 28개교를 대상으로 대학별 성과 목표 달성도, 사업 추진의 적정성, 차년도 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단위 과제별 실적을 넘어 대학의 RISE 사업 비전과 목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정량 30%·정성 70%의 1,000점 만점 체계로 실시됐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동호, 이하 서울과기대 RISE 사업단)은 이번 평가에서 대학 발전계획과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 간의 높은 연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 모델을 단계별로 구체화해 제시하고, 대외적 성과 창출과 핵심 성과지표 초과 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연세대학교와의 컨소시엄을 기반으로 ICC 운영, 산학연 공동 R&D 등 전방위적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서울-지방 공유·협력 분야에서는 아주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와 초광역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전문 자격증 공동 개발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 협력 모델을 구현했다.

특히 서울과기대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교육 인프라의 광역 단위 확장 등 상생 협력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동환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 대학의 발전전략과 RISE 사업의 방향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서울과기대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초광역 협력 모델을 더욱 확장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의 중심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호 RISE 사업단장은 “1차년도는 캡스톤디자인, ICC, 산학연 공동 R&D, 초광역형 공유·협력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시기였다”라며 “2차년도에는 성과관리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업의 질적 수준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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