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윤상현…이준석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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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을 맡게 됐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7일 국조특위 위원장에 5선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국조특위 국민의힘 간사는 중앙선관위원회를 소관 기관으로 둔 서범수 의원이 맡고, 위원으로 김은혜·박수민·신동욱·주진우·최보윤 의원이 합류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 국정조사는 특정 정당의 유불리를 따지는 정치 공방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객관적 사실과 증거에 기초해 조사를 진행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법률 정비 방안까지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최고위원인 정춘생 의원을, 개혁신당은 당 대표인 이준석 의원을 각각 위원으로 내정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한 국정조사를 45일간 실시하기로 합의하면서, 위원장은 국회 관례대로 국민의힘이 맡고, 특위 위원은 더불어민주당 9명, 국힘의힘 7명,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각 1명 등 여야 동수로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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