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교양 새 책

📌 Diğer 📰 South Korea 🕐 2 saat önce

‘역사상 가장 완성된 감시 국가’ 동독의 비밀경찰 ‘슈타지’의 감시가 남긴 상흔을 고발한 책이다. 동독 주민들이 겪었던 불신과 상처, 사회적 갈등은 언젠가 우리가 마주하게 될 미래이기도 하다. 2004년 출간된 뒤 전 세계 28개국에서 번역 출간됐지만, 한국에는 뒤늦게 소개됐다. 애나 펀더 지음, 서제인 옮김, 생각의힘, 2만7000원. 민족문제연구소가 국사편찬위원회 의뢰로 만난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자취를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가족보다 민족 독립을 우선시해 얻은 가난과 연좌제의 고통 등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살아온 길에는 영광보다 상처가 깊었다.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제공한 공간에 에스케이(SK) 그룹이 재원을 지원해 조성한 복합 인문·문화 공간인 지관서가는 울산 등 11개 도시에서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입지 발굴부터 설계, 운영까지 지관서가를 일궈 온 과정을 책 한권에 담았다. 대한민국은 ‘서울 공화국’이지만 세종과 대전, 청주를 잇는 중부권에서는 또 다른 질서가 형성되고 있다. 도시 인문학자인 저자가 대전·세종·청주를 답사하며, 행정수도 세종을 중심으로 ‘중부권 메가시티’가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영역 동물인 고양이를 데리고 국경을 넘는 일은 많은 비용이 드는 대형 프로젝트다. 집고양이 ‘코숏’ 초롱이와 새벽이가 가족을 따라 프랑스 파리로 이주,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은 4년간의 파란만장한 기록을 담았다. ‘반려’의 의미를 되짚게 한다.

📌 Kaynak

Bu haber XML kaynağından derlenmiştir. Tamamı için orijinal habere gidin.

Orijinal haberi oku →
📱
News AI World — Mobil uygulama
Bu haberleri 45 dilde, anlık çeviriyle cebinde. Erken erişim için Gmail adresini bırak.
← Tüm haberlere dö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