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 ‘2026년도 하계학술대회, 하계기술교류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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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가상융합대학원은 지난 6월 24일(수) 대한전자공학회가 주관하는 하계종합학술대회 특별세션에 참가하여 하계학술대회와 하계기술교류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는 전국 대학 및 산업체 관계자들과 학생 연구자 등 1,400여 편의 논문 발표와 다양한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술적·기술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가상융합대학원이 개최한 하계학술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바탕으로 재학생들이 수행한 가상융합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기술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가 발표됐으며, 가상융합 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연구 방향과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였다. 특히 박진휘 교수 연구실 김진용, 윤명준, 김재민, 김관용 학생(석사과정)은 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카메라 기반 레이더-라이다 센서 도메인 격차 해소 및 3D 깊이 완성 연구”에 대한 연구 주제로 우수학생 논문상을 수상하며 연구와 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어 진행된 하계기술교류회는 ‘Virtual Fusion, 산업 혁신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한라디지털아트뮤지엄 성웅 팀장의 ‘자아형 디지털 휴먼 매니저, 무인매장’과 제주콘텐츠진흥원 박기석 책임연구원의 ‘콘텐츠로 실감하는 제주 : 원천소스와 기술의 만남’ 발표를 통해 가상융합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최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는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산학연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백준기 연구책임교수(가상융합대학원)는 “이번 하계학술대회와 하계기술교류회는 가상융합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상융합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가상융합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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