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투표함 열리자 뒤집힌 당락…서울시 비례 1석 민주→국힘으로

📌 Diğer 📰 Hankyoreh (KR) 🕐 1 saat önce

35시간 동안 봉쇄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개표가 재개되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구도가 뒤바뀌었다.

서울시의회는 5일 보도자료를 내어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 순번 7번까지, 국민의힘은 순번 8번까지 당선됐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시의회는 민주당이 8번, 국민의힘이 7번까지 당선됐다고 공지했지만, 국민의힘 득표율이 높았던 잠실7동 제2투표소 개표가 완료되면서 결과가 바뀐 것이다.

개표가 100% 완료된 결과,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은 국민의힘 44.0%, 더불어민주당 43.86%, 조국혁신당 4.11%, 개혁신당 3.66%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비례대표 8번 한기성 후보의 당선이 취소되고, 국민의힘 비례대표 8번 위성찬 후보가 새롭게 당선권에 진입하게 됐다. 비례대표 당락이 최종적으로 뒤집히면,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친 서울시의원 118명 중 민주당은 81명에서 80명으로, 국민의힘은 37명에서 38명으로 의석수가 바뀐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개표 최종 결과에 따라 비례대표 당선자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변동 결과는 차후 공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결과 변동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가 지연됐던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뒤늦게 개표되면서 발생했다. 해당 투표소는 지난 3일 밤 투표 종료 이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에 의해 봉쇄돼 투표함 반출이 이뤄지지 못했다.

📌 Kaynak

Bu özet Hankyoreh (KR) kaynağından otomatik derlenmiştir. Tamamı için orijinal habere gidin.

Orijinal haberi oku →
← Tüm haberlere dö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