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배제 넘어, 환대의 길 찾는다"숙명인문학연구소, 창학 120주년 기념 정기학술대회 12일 개최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2일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혐오와 배제를 넘어, 환대의 길을 찾는다'라는 주제 아래 우리 사회의 갈등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학계 전문가들은 현대 사회에 만연한 차별과 배척의 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타자에 대한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담론이 활발하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소 측은 이번 학술대회가 공동체의 회복과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철학적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는 시기에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타인에 대한 환대와 공존의 가치를 재정립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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